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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 POSTS

  1. 2008/07/15 고흐의 편지 중에서 (2)
  2. 2008/07/11 학점 헤는 밤 (1)
  3. 2008/05/06 고흐
  4. 2008/02/26 “선배 나 열나는 것 같애" (2)
  5. 2007/12/20 최일구 어록
  6. 2007/11/07 하나님..
  7. 2007/10/27 아..
  8. 2007/10/03 - (2)
  9. 2007/10/03 Steven Paul Jobs
  10. 2007/09/04 에이브러햄 링컨이 아들의 선생님께 보낸 편지

고흐의 편지 중에서

Posted 2008/07/15 01:14 by mente
이 사랑이 시작될 때부터 내 존재를 주저 없이 내던지지 않는다면 아무런 승산도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. 사실 그렇게 나를 던진다 해도 승산은 아주 희박하지. 사랑에 빠질 때 그것을 이룰 가능성을 미리 헤아려야 하는 걸까? 이 문제를 그렇게 할 수 있을까? 그래서는 안 되겠지. 어떤 계산도 있을 수 없지.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니까. 사랑에 빠졌다면, 그냥 사랑에 빠진 것 이고 그게 전부 아니겠니. 그러니 실의에 빠지거나 감정을 억제하거나 불빛을 꺼버리지 말고 맑은 머리를 유지하도록 하자. -1881년 11월 10일

Tag : 고흐, 영혼의 편지

학점 헤는 밤

Posted 2008/07/11 23:32 by men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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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릭해서 보기 바람! ㅋㅋ

고흐

Posted 2008/05/06 23:27 by ment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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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지금 내가 선택한 길을 계속 가야한다.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공부하지 않고 노력을 멈춘다면 나는 패배하고 만다. 묵묵히 한 길을 가면 무언가 얻는다는 게 내 생각이다.

나의 최종 목표가 뭐냐고 너는 묻고 싶겠지. 초벌그림이 스케치가 되고 스케치가 유화가 되듯 최초의 모호한 생각을 다듬어감에 따라 그리고 최초의 덧없이 지나가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현해감에 따라 그 목표는 더 명확해질 것이고 느리지만 확실하게 성취되는 것이 아닐까.

“선배 나 열나는 것 같애"

Posted 2008/02/26 11:14 by men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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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니까...더 이뻐 보인다♥

최일구 어록

Posted 2007/12/20 00:26 by mente

하나님..

Posted 2007/11/07 00:58 by mente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하나님, 제 힘으로는 도저히 안 되는 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 냉철함과,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가능한 일은 바꿀 수 있는 용기와, 그것들의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제게 주십시오. -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

아..

Posted 2007/10/27 03:57 by ment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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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난다........


-

Posted 2007/10/03 15:07 by men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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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바닥엔 운명이라 쓰고,
손등에는 의지라고 써라. 

의지로 운명을 감싸라,

주먹을 꼭 쥐고 앞으로 나가라.

 

인생이 너희에게 가혹하게 굴고,

너무나 부당한 일을 시킨다면,

언제나 주먹을 쥐어라.


주먹을 쥐면, 손등의 의지가 손바닥의 운명을 덮어버릴 테니까.

Tag : 운명, 의지

Steven Paul Jobs

Posted 2007/10/03 15:05 by mente

선생님께...

우리 아이도 세상 모두가 공평하지도, 정직하지도 않다는 것을 언제가는 깨닫게 될 겁니다.
하지만 세상에는 건달만이 아니라 영웅도 존재한다는 것을,
이기적인 정치인이 있으면 일신을 바치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을,
원수가 있다면 아이와 늘 함께할 친구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

질투와 시기를 멀리하게 해주시고,
조용한 미소의 만족을 가르쳐 주십시오.

약한 자를 괴롭히는 자는 그들보다 더 약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해주시고,
책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.
우리 아이에게
하늘의 새들과, 맑은 햇살 속의 벌들과, 푸르른 언덕의 꽃들과 함께할 명상의 시간을 주시고,
커닝한 일등보다 정직한 낙제생이 더 명예롭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

우리 아이에게,
남들이 다 틀리다고 말해도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소신을 심어주시고,
약한 자들에게는 부드러운 온화함으로,
강한 자들에게는 담대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.

세상이 시류에 편승할 때 군중을 따르는 대신
홀로 설 수 있는 뚝심을 길러 주시고,
모든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법과
진실이라는 거름망에 사실을 여과해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.

슬플 때 웃는 법을,
눈물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,
세상의 냉소를 웃어넘길 줄 아는 재치와
아첨과 아부를 경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.

우리 아이이게,
힘과 지식은 최고가에 팔아야 하지만
마음과 영혼은 가격표를 붙일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,
울부짖는 군중 앞에서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가지고
싸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십시오.

늘 온화함으로 우리 아이를 대해 주십시오.
그러나 너무 아껴만 주시진 마십시오.
대장간의 뜨거운 불 속에서만이
훌륭한 철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?

우리 아이이게 무엇인가 갈망할 수 있는 용기와
꺽이지 않고 맞서 도전할 수 있는 인내심을 허락해 주시고,
세상 사람들을 숭고한 믿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
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법을 먼저 가르쳐 주십시오.

많은 부탁이라는 것은 압니다.
하지만 최선을 다해
지금보다 더 훌륭한 인물로 자라도록 지도해 주시길
이 편지를 빌어 부탁드립니다.

1859년 9월에 에이브러햄 링컨

Tag : 링컨, 자식교육,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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