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2008/07/10 23:49 by mente
1. 하루 3번 세미나는 역시 무리다. 비록 내가 발표를 안할지라도.. 어제 너무 무리했는지 아직도 머리가 띵하고 졸립다.. 내일도 세미나가 3개다.. 더군다나 내 발표도 있다. 잠이나 깨지말고 푹 잤으면 좋겠다.
2. 내 성격이 모난 것인지 나는 부딪히는 일이 있으면 그 곳에서 자꾸 떠날려는 생각만 하고 있다. 만나지 않으면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니까. 근데 너무 바보같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. 부딪히고 깨지면서 문제가 해결된다(물론 이러다 더 즐되는 수도 있다).
3. 공부를 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갔지만 도서관 책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"연애의 정석"이라는 책만을 보았을 뿐 공부는 한톨도 하지 않았다. 옛날엔 저런 책 다 쓰레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궁해졌나? 이젠 저런 책도 읽게 된다..
4. 자신감을 가져야지. 가끔은 누군가 가지고 있는 그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 부럽기도 하다.
5.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.
Tag :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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